⦁『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 

책임편집, 텀블벅 오픈!

펴낸곳 | 우정프레스

책임편집 | 정규환(인터뷰어)

제작처 | 서울LGBT아카이브, (사)신나는센터

발행인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스크린에 새겨진 퀴어영화, 그 뜨거운 기록”

코로나 팬데믹을 통과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4년, 한국 퀴어영화가 비춘 가장
찬란하고 선명한 얼굴들을 수집했습니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가 펴내는
동시대 한국 퀴어영화 비평·인터뷰 앤솔러지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스크린을 거쳐 간 퀴어영화들을 정성껏 아카이빙한 단행본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를 선보입니다. 2019년 첫 발간된 『한국퀴어영화사』의 뒤를 잇는 이 책은, 지난 4년간 한국 퀴어영화가 걸어온 시간을 비평과 인터뷰라는 두 형식으로 정성스럽게 기록했습니다.

📖 추천의 말

“책에 수록된 열정적인 동시에 사려깊은 비평들은 우리로 하여금 지금 여기 만나고 있는 한국 퀴어영화들을 넘어 나와 이웃의 삶에 대한 어렵고 때로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쉼없는 질문과 고민으로 이끌어준다.”

— 박진형 영화평론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펴낸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가 그 길라잡이가 돼줄 것이다. 영화라는 매개로 거리낌없이, 분방하게 퀴어 세계를 가로질러 보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긴요한 안내서이다.”

—  정지혜 영화평론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 미리보기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를 펴내며, 지난 네 해 동안 한국 퀴어영화가 걸어온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스크린 위에서 참 많은 얼굴을 만났습니다. 사랑하고, 애도하고, 흔들리고, 다시 걸어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떤 영화는 오래도록 보이지 않던 존재를 화면에 담아냈고, 또 어떤 영화는 익숙한 관습을 비틀며 새로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얼굴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의 스크린을 거쳐 간 퀴어한 서사와 존재를 기록하려는 시도입니다.

환영사: 김조광수 집행위원장
추천사 1: 박진형 영화평론가
추천사 2: 정지혜 영화평론가
서문: 이동윤 영화평론가

✍️ 서문 미리보기.

비평에서의 반영론에 대한 재고: 퀴어영화의 곁에-서기 위한 제안

“한국 퀴어영화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 이동윤 영화평론가

“한국 퀴어영화의 역사는 사회정치적 상황과 연결되어 그 맥을 함께 공유해왔다. 사회적 억압이 심하지 않았던 1960년대에는 코미디 형식을 빌려 성소수자들이 가시화되었고, 군사독재의 문화탄압이 심화되던 1970년대에는 단 두 편의 퀴어영화만이, 그것도 강렬한 알레고리로 겹겹의 옷을 입은 퀴어 이미지들만이 스크린 위에 부유할 수 있었다. […] 그럼에도 나는 한국퀴어영화사는 한국 땅을 살아가는 성소수자들의 삶을 지독하리만치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1장.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 리뷰/비평

2022년 ——— 영화 리뷰
<퀴어 마이 프렌즈>  <너와 나>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공작새>  <두 사람>  <무브@8PM>

비평 1) <너와 나> 확장적 애도와 해체(김연우 영화평론가)

2023년 ———- 영화 리뷰
<그 여름>  <그녀의 취미생활>  <홈그라운드>
<딸에 대하여>  <폭설>

2024년 ——— 영화리뷰
<대도시의 사랑법>  <럭키, 아파트>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너와 나의 5분>

비평 2) <너와 나의 5분> 불안과 상실을 안고 퀴어한 존재로 사랑한다는 것 (송석주 영화평론가)

2025년 ———- 영화 리뷰
<3670>  <이반리 장만옥>  <여름의 카메라>
<저는 행복한데요?>  <꿈을 꾸었다 말해요>

비평 3) <3670> 그래서 다음은 무엇인가? (김도훈 영화평론가)
비평 4) <여름의 카메라> 저기, 우리가 먼 미래에 만났던 곳 (문주화 영화평론가)
비평 5) <꿈을 꾸었다 말해요> 명랑한 허구의 징후 (남웅 미술비평가)

2장.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 감독 인터뷰

1. <공작새>(2022) 변성빈 감독
2. <그 여름>(2023) 한지원 감독
3. <딸에 대하여>(2023) 이미랑 감독
4. <럭키, 아파트>(2024) 강유가람 감독
5. <저는 행복한데요?>(2025) 신승은 감독

부록: 한국퀴어영화 2022-2025 목록

🖋 필진 소개

김도훈
영화 전문 매체 『씨네21』 기자, 남성 패션지 『GEEK』 피처 디렉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을 거쳤다. 현재는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공저)『낯선 사람』 등이 있다.

김연우
주로 영화에 관해, 가끔 음악에 관해 써 왔다. 2025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통해 데뷔했다. 2026년에는 인터뷰집 『켈리 라이카트: 어떤 여자와 어떤 영화들』에 감독론으로 참여했다.

남웅
미술비평과 인권활동을 한다. 현재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상임활동가로 활동하며, HIV/AIDS 인권과 소수자 난민, 퀴어 팔레스타인 운동 등을 하고 있다.

문주화
2024년 『씨네21』ᅠ영화평론상을ᅠ통해ᅠ등단했다. 영화ᅠ이론과ᅠ미학으로ᅠ박사과정을ᅠ수료하였고, 비평을ᅠ비롯한ᅠ연구, 스크리닝ᅠ기획ᅠ등ᅠ동시대ᅠ예술의ᅠ여러ᅠ영역에서ᅠ실천적 비평을ᅠ수행하고ᅠ있다. 2025 서울독립영화제ᅠ개막작 <무관한 당신들에게>를ᅠ기획하였고, 현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ᅠ프로그래머다.

송석주
대학에서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공부했다. 제15회 쿨투라 신인상 영화평론 부문에 당선돼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TBN <달리는 라디오> 등 영화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골든글로브 보터로 활동 중이다.

정규환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인디스토리 등에서 홍보마케터로 일했다. 이후 『빅이슈코리아』『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여러 대중문화 매체에 기고해 왔으며, 현재 기획 및 편집자로서 ‘우정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수필집 『사랑을 찾아갈 거야』가 있다.

📚 도서 사양

* 판형 : 135*200(mm)
* 페이지 : 180페이지 내외
* 오프라인 정가: 30,000원
* 제본 : 하드커버 양장제본
* 내지: 양면 풀컬러
* 후가공: 형압 은박 
* 재질: 미정
* 사양은 편집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ISBN 발급